거리엔 ‘노아’의 홍수 넘쳐나고 위태…

  •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거리엔 ‘노아’의 홍수 넘쳐나고
    위태한 섬 위에 빛난 별 하나

    너는 고 알몸뚱아리 향기를
    봄마다 바람실은 돛대처럼 오라

    무지개같이 황홀한 삶의 광영
    죄와 곁들여져도 삶직한 누리

    (이육사/아편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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