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 과일밭에 몰래 들어가 험상스런 …

  •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남의 과일밭에 몰래 들어가
    험상스런 얼굴과 억센 주먹을 두려워하면서
    하나 둘 몰래 훔치던 어릴 적 철없던 마음이 다시 살아나자
    그립고 우습고 죄 없던 그 기쁨이 오늘에도 있다.

    (이상화/나는 해를 먹다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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