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마돈나’구석지고도 어둔 마음의 거리… This topic has 0개 답변, 1명 참여, and was last updated 4 months 전에 by GoodList. 복사 GoodList 4 months 전에 우리나라 좋은 시 ‘마돈나’구석지고도 어둔 마음의 거리에서 나는 두려워 떨며 기다리노라. 아, 어느덧 첫닭이 울고 뭇개가 짖도다. 나의 아씨여, 너도 듣느냐. (이상화/나의 침실로) Source by 현대시봇 답글쓰기 신고하기 목록으로 사진올리기 끌어 넣기, 터치, 클릭 '‘마돈나’구석지고도 어둔 마음의 거리…'에 답변달기 글쓴이 정보: 이름 (필수) 메일 (필수) 홈페이지 (있으면 적어주세요) 글 올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