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:
Content
Pages
Categories
Search
Top
Bottom

물 위를 도롬도롬 헤어다니던 마음 흩…

  •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물 위를 도롬도롬 헤어다니던 마음
    흩어졌다도 다시 작대기처럼 꼿꼿해지던 마음
    나는 날마다 바다의 꿈을 꾸었다
    나는 믿고자 했었다
    여러 해 지난 오늘 마음은 항구로 돌아간다
    부두로 돌아간다 그날의 나진(羅津)이여

    (이용악/항구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  •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.
도구 모음으로 건너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