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이마에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…

  •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붉은 이마에 달이 서리어
   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.

    발걸음을 멈추어
    살그머니 애띤 손을 잡으며
    “늬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.”

    “사람이 되지.”
    아우의 설운 진정코 설운 대답이다.

    (윤동주/아우의 인상화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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