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(詩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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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만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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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#75086 수정 | Reply
    Good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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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
    시(詩)의가슴을 살프시 젖는 물결같이
    보드레한 에메랄드 얄게 흐르는
   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싶다.

    (김영랑/돌담에 속삭이는 햇발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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