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막힐 마음 속에 어데 강물이 흐르느… This topic has 0 replies, 1 voice, and was last updated 4 days ago by GoodList. 복사 GoodList 4 days ago 우리나라 좋은 시 숨막힐 마음 속에 어데 강물이 흐르느뇨 달은 강을 따르고 나는 차디찬 강 맘에 드리느라 수만 호 빛이래야 할 내 고향이언만 노랑나비도 오잖는 무덤 위에 이끼만 푸르러라 (이육사/자야곡子夜曲) Source by 현대시봇 답글쓰기 신고하기 목록으로 사진올리기 끌어 넣기, 터치, 클릭 Reply To: 숨막힐 마음 속에 어데 강물이 흐르느… Your information: Name (required): Mail (will not be published) (required): Website: Subm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