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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오랜 옛적부터 아, 몇 백 년…

  • 우리나라 좋은 시

    오랜 오랜 옛적부터
    아, 몇 백 년 몇 천 년 옛적부터
    호미와 가래에게 등살을 벗기우고
    감자와 기장에게 속 기름을 빼앗기인
    산촌의 뼈만 남은 땅바닥 위에서
    아직도 사람은 수확을 바라고 있다.

    (이상화/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)

    Source by 현대시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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